▶ 인종차별*경찰폭력에 항의
오클랜드 항만등 지역사회 노동자들이 1일 메이 데이를 맞아 경찰에의한 테러 중지를 요구하며 오클랜드 에드라인 거리(Adline & 5 th)를 행진하고 있다. 이날 노동자들은 하루 휴업을 한후 항만을 출발하여 피켓과 경찰총격에의해 죽은 사망자의 사진등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했다. 오클랜드 경찰은 시위대 전후와 880 프리웨이에 진입하지 못하도록 엄중한 경계를 펼치고 있었다. <손수락 기자>
인종차별과 경찰폭력에 항의하는 메이데이 시위가 오클랜드 SF에서 일어났다. 1일 아침 9시 파업을 단행한 오클랜드항만 노조원들을 포함한 250여명 시위대는 항만에서 출발해 오클랜드 시청까지 평화롭게 행진했다.남가주 지역 대표적 문화기관의 하나인 토랜스 아트 뮤지엄이 실시하는 국제 아트페어에 미주 한인 및 한국 작가들이 대거 진출해 올해도 작품을 출…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은 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가 대한민국의 경제와 문화, 외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동반자임을 알리는 홍보영상 ‘…
독립기념일인 지난 4일 우정의 종각에서 제48회 샌피드로 독립기념일 행사가 열린 가운데 김응화 무용단이 초청돼 부채춤과 아리랑춤을 선보이며 관…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회장 이현옥·이하 시니어센터)가 한국의 대형 악기제조 기업 삼익악기(회장 김종섭)로부터 시가 1만6,895달러 …
서울대 남가주 총동창회장을 역임한 김지영 변호사의 모친 정종숙씨가 지난 5일 별세했다. 향년 91세.발인은 한국시간 7일 오후 3시 공주 장례…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 주최, 뉴욕한국일보 주관으로 오는 10월4일 맨하탄 한복판에서 열리는 ‘2025 코리안 퍼레이드 및 페스티발’ 조직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행보와 함께 새롭게 추진되는 이민 정책들로 인해, 최근 한인사회에서 시민권 신청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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