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사회 의지 표명해주세요”
▶ 8월15일까지 목표치 20만명
지난 2일 본보 주최 ‘LA 할리웃보울 음악축제’ 공연장 앞에 독도 홍보 부스를 설치한 김진덕정경식재단의 김한일 대표(뒷줄 왼쪽 두번째)가 관람객들에게 독도표기 오류를 설명하며 서명을 받고 있다. <사진 김진덕정경식재단>
일본정부와 민간단체의 로비와 압력으로 구글 지도에서 2012년 10월 이후 ‘리앙쿠르 록스’((Liancourt Rocks)로 바뀐 ‘독도’(Dokdo)이름 바로찾기 서명운동이 탄력을 받고 있다. 김진덕정경식재단(대표 김한일, 이사장 김순란), 실리콘밸리한인회(회장 신민호), 세계한인여성네트워크(KOWIN) SF지부(회장 이경이)가 주축이 된 독도이름 되찾기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은 지난 2월말부터 전개된 이후 2일 현재 6만7,000명이 뜻을 같이했다.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한 학교에서 27일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어린이 2명이 숨지고 10여명이 다쳤다.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가 10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양당 후보들의 지지율 격차가 점차 좁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달 여론조사에서는 민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한 학교에서 27일(현지시간)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어린이 2명이 숨지고 10여명이 다쳤다.AP 통신과 현지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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