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임기를 시작한 17기 워싱턴 평통협의회(회장 황원균) 간사에 스티브 리(한국명 이승배·52) 버지니아 한인 상공인협회장이 임명됐다. 스티브 리 간사는 한국에서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도미한 한인 1.5세로 미주한인은행 BBCN 애난데일 지점에서 SBA(스몰비즈니스 융자) 소장을 맡고 있으며 현재 코리안 커뮤니티센터 준비위원회 기금모금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스티브 리 간사는 5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황원균 평통회장을 잘 도와 워싱턴 평통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난달에는 버지니아 애난데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제 1회 음식축제 준비위원으로 활동했다. 워싱턴평통협의회 출범식은 오는 28일 현경대 평통 수석부의장이 참가하는 가운데 열린다. 워싱턴 평통 위원수는 118명.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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