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표기를 국제적으로 확산하는데 주력하고 있는 한국의 동해연구회(회장 주성재)가 9일 한인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경희대 지리학과 교수로서 현재 유엔지명전문가그룹(UNGEGN) 평가실행 실무위원회 의장을 맡고 있는 주성재 회장(사진)과 이사들은 이날 오후 6시 우래옥에서 린다 한 글로벌 한인연대 대표, 크리스티나 신 여성경제인협회장, 송재성 독도지킴이 세계연합 회장 등 한인들과 만나 학술적으로 왜 동해병기가 맞는지에 대해 알린다. 동해연구회는 1994년 설립된 단체로 동해를 연구하는 한국의 대학 교수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국제회의 등에 참가, 동해가 맞는 표기임을 알리고 있다.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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