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스트 영어
영어는 언제나 고민스럽다. 어떤 이는 영어는 이민 생활의 가장 큰 적이라고 표현하기도한다. 그만큼 미국 생활에서 영어가 주는 스트레스가 많다는 뜻일 것이다.
‘생활 영어 말하기가 그렇게 어렵지 않다’고 주장하며 LA와 플러튼에서만 10여년, 많은 성과를 내고 있는 곳이 있다. 베스트 영어훈련원(원장 최성규)이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단어는 그렇게 많지 않고, 말하는데 사용하는 문장구조는 그렇게 복잡하지않다. 런던 교외의 서민들이 사용하는 단어는 1,800 단어, 미국은 2,000 여 단어다. 단지 말하는 방법을 본인이 직접 반복 연습해야 한다.
이는 민병철 교수가 ‘말하는 영어는 공부하는 것이 아니고 반복 연습해야 하는 것이다’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반복 훈련 12주, 생활영어 술술~ 된다 베스트 영어 훈련원에서는 미국식 발음과 대화체의 문장구조를 쉽게 배운 후, 모든 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문장으로 구성된 교재를반복 훈련해 영어에 자신감을 갖게 한다. 본원에서는 제 33기를 다음과 같이 모집하고 있다.
* LA 7월20일(월) 오전 10시, 오후 7시30분
주소 3251 W. 6th St. #101
문의 (213)507-0691
*플러튼 7월20일(월) 오전 10시, 오후 7시30분.
주소 1335 W. Valencia Dr. #E
문의 (213)239-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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