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필드 대학교
“헤필드 대학교와 함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세요!”
헤필드 대학교(총장 빅터 홍)가 9월 학기를 맞아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지난 1995년 설립돼 올해 개교 20주년을 맞은 헤필드 대학교는 다양성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학사, 석사, 박사과정 학생들을 양성하고 있다.
헤필드 대학교 빅터 홍 총장은 “급변하는 세계의 흐름 속에 미래를 선도하기 위한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학교를 이끌고 있다”며 “헤필드 대학교는 2만여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풀러튼 시내 2층 단독 건물로 확장 이전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 총장은 이어 “헤필드 대학교는 유학생들을 위한 학생비자 발급도 가능하다”며 “미국에서 학업을 계획하고 있는 유학생들의 상담도 적극 환영한다”고 덧붙였다.
헤필드 대학교는 Sevis I-20 및 유학생비자(F-1)의 자체발급이 가능한 연방 정부 허가를 받고 주 교육국에 등록돼 졸업생들에게 정식 학위를 수여할 수 있으며 재학생들의 재정적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각종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헤필드 대학교는 ▲교육 ▲음악 ▲신학 등의 학과를 보유하고 있으며 오는 9월까지 신입과 편입 그리고 유학에 대한 각종 상담을 받고 있다.
주소: 2495 E. Orangethorpe Ave. Fullerton.
전화: (714)738-1461
이메일: info@hayfieldun.org
홈페이지: www.hayfieldu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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