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재(42)가 프리허그 행사를 연다. 이정재는 지난달 7일 열린 영화 `암살’ 레드카펫 쇼케이스 현장에서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영화가 815만 관객을 넘으면 프리허그를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달 22일 개봉한 영화 `암살’(감독 최동훈)은 6일까지 누적관객수 789만명을 기록 중이다. `암살’에서 이정재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경무국 대장 `염석진’을 연기했다. 영화는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친일파와 일본군 수뇌부를 제거하려는 암살단과 암살단을 살해하려는 청부살인업자, 그리고 암살단 내부의 적이 경성에서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전지현이 암살단 대장 `안옥윤’을, 신흥무관학교 출신이자 총기 전문가로 암살단에 투입된 `속사포’는 조진웅이, 폭탄 전문가로 암살단에 합류한 `황덕삼’은 최덕문이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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