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양수 공인회계사가 25일 한국일보 문화센터에서 제1회 은퇴자산 운용 및 소셜 연금 가이드 세미나를 통해 은퇴 준비에 대한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전 회계사는 이날 안전성, 수익성과 함께 세금을 절약할 수 있는 자산운용 방법과 조기·만기·지연 연금과 배우자·미망인 연금 등에 대해 설명했다. 전 회계사는 “은퇴시에는 안전성이 있고 세금도 아끼며 수익성이 보장되는 자산운용이 필요하다”면서 “이를 위해서는 스프레드 타입의 인덴스 어뉴어티를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부부가 연금을 받을 나이가 됐을 때 어떻게 계획을 짜느냐에 따라 연금혜택이 달라진다”면서 소셜연금을 최대한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문의 (703)200-2579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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