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학부모협, TSA에 재발방지 요구 성명
뉴욕한인학부모협회가 4일 플러싱 JHS189 중학교에서 성추행 행각을 벌인 TSA 검색대 직원을 관리하지 못한 TSA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최윤희(왼쪽 두 번째) 공동회장과 관계자들이 긴급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뉴욕한인학부모협회(공동회장 최윤희•라정미)가 퀸즈 라과디아 공항에서 연방 교통안전국(TSA) 소속 검색대 직원이 20대 한인 여대생을 성추행한 사건과 관련<본보 8월29일자 A1면>, 긴급 성명서를 발표하고 항의서한을 보냈다.22일 오후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을 마치고 뉴욕시로 돌아오던 관광버스가 전복돼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
이재명 대통령의 동포간담회가 24일(일) 저녁 워싱턴 DC 소재 모 호텔에서 열린다. 하지만 행사 사흘 전인 21일 오후 5시 현재까지도 참석…
샌프란시스코의 상징 시청 건물이 올해 80주년 광복절인 15일 빨강, 파랑의 태극 색깔 조명으로 물들었다.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는 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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