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백만달러 건강보험 사기혐의로 기소된 의사 두명에 대해 배심원단이 기소를 결정했다. 연방배심원단은 피고인 파라미짓 아즈라왓 부부에게 건강보험 사기와 공문서 위조 혐의 및 도청과 신분증 절도 혐의를 들어 가중처벌 할 것을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들은 허위로 보험청구서를 작성하여 지난 2011년 1월부터 2014년 5월까지 3년간 연방정부의 건강보험(메디케이드, 메디케어, 연방노동자 건강보험프로그램 등)들로부터 보상금을 갈취해 왔다. 재판부는 문서위조 및 보험사기 혐의에 대해 각각 10년 이상 징역형, 도청관련 혐의는 20년이상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들에 대한 선고 공판은 2016년 2월1일에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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