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주호 풀타임 도르트문트는 PAOK 비겨
▶ 아우크스부르크는 2연패
손흥민이 부상으로 빠진 토트넘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2차전에서 AS모나코와 무승부를 기록했다. 토트넘은 1일 모나코의 루이 2세 스테디엄에서 벌어진 대회 조별리그 J조 2차전에서 홈팀 모나코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토트넘은 이날 무승부로 지난달 17일 카라바크(아제르바이잔)와의 1차전에서 손흥민의 두 골로 3-1로 승리한 데 이어 1승1무를 기록하며 조 1위를 유지했다. 토트넘은 전반 31분 에릭 라멜라의 선제골이 터지며 1-0 리드를 잡앗고 이후 모나코의 반격에 시달리면서도 후반 중반까지 리드를 지켜나갔으나 끝내 후반 36분 교체 투입된 스테판 엘 샤라위에 동점골을 내줬고 끝내 균형을 깨지 못한 채 1-1로 경기를 마쳤다. 지난달 26일 맨체스터 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에서 발을 다친 손흥민은 이번 모나코 원정에 동행하지 못했다. 한편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의 ‘코리안 3총사’ 지동원·구자철·홍정호는 같은 시간 벌어진 경기에서 풀타임 활약했으나 팀
손흥민이 부상으로 빠진 토트넘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2차전에서 AS모나코와 무승부를 기록했다.맨하탄 중심가의 한 고층빌딩에서 28일 저녁 20대 남성이 총기를 난사해 경찰과 블랙스톤 임원을 포함해 4명이 목숨을 잃는 사건이 발생했다. …
미국에서 35년간 합법적인 영주권자로 지낸 한인 연구원이 지난 21일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SFO)에서 체포돼 일주일 넘게 구금되어 있는 것으…
동생 결혼식 참석차 한국을 방문했던 40대 한인 영주권자가 미국 입국 과정에서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에 의해 체포돼 8일째 구금된 채 추…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