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피트니스 클럽으로 오픈한지 3년 만에 LA 한인타운 최고의 피트니스 센터로 자리잡은 ‘윌핏 스포츠클럽’이 ‘몸짱, 행운짱’ 행사를 마무리하고 경품 추첨결과를 발표했다.

이달 초까지 계속됐던 3주년 기념 프로모션은 행사기간에 기존멤버 및 신규등록 멤버가 경품 추첨에 참여했다. 1등 상품인 아시아나항공 한국 왕복 항공권은 데이빗 박 회원, 2등인 윌셔스파 멤버십은 벤자민 구·김가희 회원, 3등인로빈슨랜치 골프클럽 4인 골프라운딩권은 모상일·써니 선 회원, 4등인 용궁식당 제공 샤브샤브 100달러 식사권은 이웅·백광철 회원, 5등인 헬스보충제는 로널드 백 회원 등 30명, 6등인 CJ 반반미교환권 50매는 김정민 회원 등에게 돌아갔다.

또한 멤버십 할인은 연말까지 계속되며 최대 30% 할인한 월 69달러, 99달러에 등록할 수 있다. 1년계약 때 한달무료이용권과VIP 패스 5장을 제공하며 1회 퍼스널 트레이닝(체성분 검사)도 보너스로 제공한다.

2명 등록시 59.99달러, 3명 등록시 49.99달러 등 다양한 이벤트도 계속된다. 또한 3회 149달러 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는 스페셜 오퍼도 있다. 윌핏 스포츠클럽은 훌륭한 시설과 체계적인 지도로 트레이닝 할 수 있는 프리미엄 총 2만2,000스퀘어피트의 넓은 공간에 차별화된 시설과 200여대가 넘는 고급 유럽식 운동기구, 트레이닝시스템을 완비하고 있다.

파워앱, 요가, 필라테스, 카디오, 킥복싱,스피닝, 에어로빅 등 일주일에 총 39시간의 다양한 무료 그룹 엑서사이즈에 참여할 수 있으며 한인타운 유일의 크로스핏(cross fit) 스튜디오를 오픈 3주년 기념일에 맞춰 런칭했다.

오후 9시 실시되는 셀프 디펜스 클래스 외에 오후 2시에는 가정주부 대상 필라테스 몸짱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윌핏 스포츠클럽은 윌셔와 놀만디 뱅크 오브 아메리카 옆에 위치해 있다.


▲주소: 3470 Wilshire Blvd. #100 LA.

▲전화: (213)788-3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