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스트 영어 훈련원
‘생활 영어 말하기가 그렇게 어렵지 않다’고 주장하며 LA와 플러튼에서만 10여년, 많은 성과를 내고 있는 곳이 있다. 베스트 영어 훈련원(원장 최성규)이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단어는 그렇게 많지 않고, 말하는데 사용하는 문장구조는 그렇게 복잡하지 않다. 런던교외의 서민들이 사용하는 단어는 1,800 단어, 미국은 2,000 여 단어다. 단지 말하는 방법을 본인이 직접 반복 연습해야 한다.
‘반복 훈련 12주, 생활영어 술술~ 된다 된다 영어가 된다’ 이는 독해와 문법에 강한 한국식 영어의 최강자라고 생각하는 한국의 유영철 기자가 미국에 공부하러 와서 영어가 전혀 통하지 않는 것에 놀란 후, 6개월 후 본 훈련원에서 훈련을 직접 체험하고 쓴 훈련체험기의 제목이다. 훈련 후 영어 말하기에 자신감을 갖고 각종 인터뷰를 해 한국에 기사를 송고하며, 파타임으로 일하던 타운뉴스에 체험기를 썼다. 베스트 영어 훈련원에서는 미국식 발음과 대화체의 문장구조를 쉽게 배운 후, 모든 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문장으로 구성된 교재를 반복 훈련해 영어에 자신감을 갖게 한다. 본원에서는 제33기를 다음과 같이 보장하고 있다.
무료 설명회 LA지역 - 19일(월) 오전 10시, 오후 7시 30분 3251 W. 6th St. #101
플러튼 지역 - 19일(월) 오전 10시, 오후 7시30분 1335 W. Valencia Dr. #E Fuller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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