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DC가 환경 친화적임을 의미하는 녹색 도시 전국 4위에 올랐다. 재정 관련 정보제공업체인 월릿 허브가 최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워싱턴DC는 미 전국서 가장 환경 친화적인 도시 부문에서 전국 100개 도시중 뉴욕과 포틀랜드, 샌프란시스코에 이어 4번째에 랭크됐다. 윌릿 허브는 1인당 온실가스 배출을 비롯해 스마트 에너지 정책 등 13개 주요 분야를 평가한 결과 환경 품질 부문에서 6위였고 교통 청정도 5위, 에너지원 청정도 2 위 등 총점 73.87점으로 4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메릴랜드 볼티모어는 51.35점으로 27위를 차지한 것을 비롯해 버지니아 노폭 39위(47.93), 체사픽 59위(44.55), 버지니아 비치 62위(44.49) 등이 100위 내에 이름을 올렸다.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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