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밍프로

기존에 골프를 칠 때 방향 때문에 늘 불안해하고, 그로 인해 제대로 스윙을 하지 못했던 골퍼들에게 정확하게 방향을 잡아주는 세계 최초 골프 에이밍 디바이스‘ 에이밍프로’가 한인들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한다.

에이밍프로는 허리에 간단히 클립해서착용한 후 공 뒤에 서서 치고자 하는 방향으로 서서 버튼만 누르면 어드레스 자세(공을 치기 전에 발 자세를 잡고 클럽을
땅에 댄 자세)에서 타겟 라인과 정확하게 일치되었는지 알려주는 최신 기계다.

에이밍프로에는 첨단 로테이션 알고리즘이 내장되어 모션센서가 방향을 잡아주는 역할을 해주며 잘못된 얼라인먼트의 경우에는 경고음이 울리고, 정확하게 어드레스가 되면 “딩동~퍼펙트!” 라는 알림음과 함께 스윙을 위한 방향을 완벽하게 잡아줘 골퍼들이 필드에서 느끼는 불안감을 없애주며 스윙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알림 소리가 나게 설정해둘 수도 있으며 진동모드로 설정해 사용할 수도 있다.

에이밍프로는 골프버디를 개발하고 판매하는 한국 렉스런과 함께 만든 제품으로 기존의 방향에 어려움을 겪던 골퍼들에게좋은 레슨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에이밍프로의 크기는 아주 작고 간편해서 쓰기 쉬우며, 긴배터리 사용시간으로 한번 충전으로 15회 이상 라운딩이 가능하도록 저전력으로 설계되어 매번 충전해서 사용해야하는 불편함이 전혀 없다.

에이밍프로는 현재 올림픽 골프 전매장과 골프타운, 몬트레이팍 골프장 등에서
판매중이며 웹사이트(www.aimingpro.com)에 들어가서 자세한 제품 설명과 관련 정보를 볼 수 있다.

프라임 골프 관계자는 “에이밍프로와 함께 초보 골퍼들도 쉽게 방향을 잡으면서 안정감 있고 자신감 있는 스윙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에이밍프로는 전화
주문도 가능하다.

▲전화: (213)234-0795

▲웹사이트: www.aimingpr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