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키핑· 메디컬 오피스 전문가 과정
▶ 22일 오픈 하우스
뉴욕한인봉사센터(KCS)가 뉴욕 일원 한인 이민자들을 위한 무료 직업훈련 프로그램 참가자들을 모집한다.
무료 직업훈련 프로그램은 KCS의 파트너 업체 중 하나인 ACS(Alliance Computing Solutions)가 제공하는 것으로 내달 18일부터 플러싱 소재 KCS 본관(35-56 159가) 2층의 ‘커뮤니티 컴퓨터 교육센터’에서 실시된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오전 8시45분부터 오후 1시45분까지 5시간씩, 주25시간, 총 900시간(d약 9개월) 동안 교육받는 직업훈련 프로그램은 ‘북키핑 전문가’와 ‘메디컬 오피스 전문가‘ 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북키핑 과정은 회계, 세금 관련업무에 대한 교육을, 메디컬 오피스 과정은 병원 업무에 필요한 의료비 청구, 회계 등 매니저 업무능력 배양을 위한 수업을 각각 제공한다.
지원 자격은 미국 내 합법 체류자로 고등학교 이상의 졸업장을 소지해야 한다. 또 모든 수업이 영어로 진행되는 만큼 기본적인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하며 20주 이상 직장에서 근무한 기록이 있어야 한다.
지원 자격에 해당하는 참가자에 한해서 모든 교육 과정이 무료로 제공된다. 오는 22일 오후 6시30분부터 KCS 커뮤니티 컴퓨터 교육센터에서 무료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오픈 하우스’ 행사가 열린다. 행사 참가 희망자는 사전예약이 필수다.
애니 신 KCS 개발담당 디렉터는 “직업 강좌가 예정대로 진행되기 위해서는 각 과정당 최소 15명 이상의 참가자들이 필요하다”며 한인동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예약문의: 718-939-6137
<천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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