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2015년 3분기(6월30일~9월30일까지)에 총 199만8,000달러의 순익을 냈다. 지난해 같은 분기 순익 655달러와 비교하면 205% 증가한 수치다. 하지만 올해 3분기까지 순익 누계는 460만8,000달러로 지난해 3분기 494만1,000달러보다 6.7% 감소했다.
연방예금공사(FDIC) 자료에 따르면 신한은행의 지난 3분기 총자산은 10억1,642만7,000달러로 지난해 같은 분기 9억9,135만8,000달러보다 2.5% 늘었다. 또한 예금총액은 8억4,725만1,000달러로 전년 동기 8억3,518만4,000달러보다 1.4% 늘었고 대출총액은 8억4,903만4,000달러로 지난해 같은 분기 8억2,149만6,000달러보다 3.4% 증가했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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