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 하와이, 남미 등 다양한 상품 출시
■삼호관광
미주 최대 한인여행사인 삼호관광(대표 신성균)이 추수감사절 연휴(11월26~29일) 특선상품을 대거 출시하고 모객에 나서고 있다.
대한민국 정부에 의해 2014년 8년 연속외국인 관광객 유치 우수여행사로 선정된 삼호관광은 특급 라고스 온천호텔에서숙박하는 환상적인 코스타리카 4박5일을1,599달러에,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힐튼호텔에서 묶는 하와이 3박4일을 1,399달러에, 증기기관차를 타고 요세미티의 풍경을 감상하는 요세미티·샌프란시스코 3박4일을 389달러에 각각 내놓았다.
코스타리카, 하와이는 11월26일, 요세미티·샌프란시스코는 11월26~27일 각각 출발한다.
비밀의 공중도시라 불리는 남미 3대 문명중 하나인 잉카문명의 중심지 ‘마추피츄’와 태양의 도시 ‘쿠스코’로 널리 알려진 페루 5박6일도 삼호만의 자랑이다.
또한 많은 여행매니아들 사이에서‘ 꿈의 여행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호주·뉴질랜드남북섬 10박11일 상품 역시 추수감사절연휴기간 큰 인기를 끌 전망이다.
페루는2,799달러에 오는 11월25일 출발하며 호주·뉴질랜드는 2,899달러에 역시 같은 날출발한다.
올해 마지막 연휴인 크리스마스를 겨냥해 출시한 초특급 정통유럽도 많은 이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든다.
유로스타, TGV,융프라우(산악열차)가 포함된 서유럽 10박11일은 3,199달러, 런던·파리·밀란 등을둘러보는‘ 미니 서유럽’ 6박7일은 2,699달러, 정열의 나라 스페인과 포르투갈 10박11일은 3,199달러에 각각 선보인다.
정통유럽은 12월21일, 미니 서유럽은 12월21일,스페인과 포르투갈은 11월9일과 12월21일각각 출발한다.
신비의 관광지로 떠오른 그리스·터키10박11일도 눈여겨볼만 하다. 메테오라, 빌립보, 아이빌릭, 쿠사다시, 파묵갈래, 가파도키아, 이스탄불 등 최고의 관광지를 구경하는 이 상품은 3,199달러에 나왔다. 출발은 12월21일.
▲주소: 3030 W. Olympic Blvd., #104,Los Angeles.
▲전화: (213)427-5500
▲웹사이트: www.samho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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