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소니언 항공우주박물관에 직원들을 위한 수유실(사진)이 생긴다. 미국 자유인권협회(ACLU)에 따르면 수유 장소가 부족한 박물관 직원들을 위해 스미소니언 협회측에 시정을 요구해 28일 합의서를 받았으며 11월30일부터 수유실이 운영될 예정이다. ACLU측에 따르면 현재 스미소니언 박물관의 수유소는협회 건물 단 두 곳에만 있어 그동안 직원들이 가슴노출을 꺼려 화장실 등에서 수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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