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골프

올림픽 골프가 플러튼 매장 파킹랏에서‘대박 세일축제’를 연다.

기간은 11월 첫 주말인 11월6일부터 8일까지 단 3일간으로 플러튼 매장(1967 W.

Malvern Ave., Fullerton)에서 진행된다.

이번 축제기간 올림픽 골프는 ‘3대 대박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고객들을 맞이한다. 먼저‘ 대박 프로모션 1’으로 야마하 최고의 모델로 꼽히는‘ RMX MB 포지드 아이언 세트’를 정상가 1,500달러에서 47%할인된 799달러에 선보인다.

일본의 역대상금왕들이 애용한 인프레스X V시리즈와아마추어 골퍼들에게 인기를 끌었던 D시리즈를 접목해 탄도와 비거리, 공의 스피드를 향상시킨 궁극의 아이언으로 평가받는 명품이다. 세트를 구입하면 350달러 상당의 야마하 골프백도 공짜로 증정하고RMX 드라이버(450달러)를 구입하면 우드나 하이브리드가 공짜다.

‘대박 프로모션 2’는 스타덤 남성 풀세트(3,200달러 상당)를 1,899달러에 판매한다. 여성 풀세트는 3,000달러에서 할인된 1,799달러에 선보이며MU 골프가방(600달러)도 포함해준다.

또 야마하의 남성 AZ 218풀세트와 야마하 페미나 여성 풀세트는 나란히 900달러 할인해각각 1,900달러와 2,000달러에선보인다. 혼마와 젝시오도‘ 상상초월 초특가 세일’에 나선다.

‘ 대박 프로모션3’은 1,800달러 상당의 세계 최초 압축 공기주입 방식 카무이 에어 슈트(KM200) 드라이버를 1,000달러에 판매하며 우드까지 공짜로 증정한다. 소량의명품 생산만을 고집해‘ 아는 사람들은 안다’는 카무이 드라이버는 페이스의 고탄성영역을 넓혔고 높은 반발계수로 장타를원하는 골퍼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여기에 고반발로 엄청난 비거리를 자랑하는엄청난 비거리의 스타덤 드라이버를 800달러 할인해 1,000달러에 판매하며 우드까지 공짜로 챙겨 준다.

이밖에 ‘테일러 메이드 특별 세일전’도 풍성하게 열린다. 젯스피드 드라이버가299달러에서 89.99달러에, SLDR 드라이버는 329달러에서 99.99달러에, 스피드블레이드 그라파이트 아이언 세트는 799달러에서 479달러로 할인 판매한다.

또‘ 캘러웨이 특별 세일’로 X2핫 스틸 드라이버 세트는 799달러에서 399달러로, 빅버타 815드라이버는 499달러에서 229.99달러로 세일한다. 여기에 혼마, 온오프, 포틴, 기가,에나, S야드, 마루망, 카타나, 카무이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주소: 1967 W. Malvern Ave. Fullerton
▲전화: (714)447-9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