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원이 다른 명품 자동차와 서비스를 경험해 보세요
▶ ■크레스트뷰 캐딜락(Crestview Cadillac)

크레스트뷰 캐딜락의 한인 담당 제이슨 김씨가 한인 고객들을 위한 최고의 서비스를 다짐하고 있다.
1902년부터 생산된 미국산 럭셔리카의 대명사 캐딜락은 1900년대 초반부터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자동차 브랜드다.
미국 최대 자동차 제조사인 제너럴 모터스(GM)의 플래그십 브랜드로 미국 독립 선언문 중 한 구절로 양도할 수 없는 권리의 내용 ‘삶, 자유 그리고 추구’(Life, Liberty and Pursuit)를 표어로 삼고 있다. 17세기 말 미국의 자동차 도시인 디트로이트를 발견한 프랑스 출신의 탐험가 ‘앙트완 모스 카디야’(Le Sieur Antonie de la Mothe Cadillac) 경의 성 ‘카디야’를 미국식으로 발음한데서 유래한 ‘캐딜락’을 브랜드 명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로고 또한 카디야 경이 본인의 가문의 것이라고 주장했던 문양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캐딜락은 튼튼한 미국 자동차의 기본에 중후하고, 귀족적이며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해 왔다. 특히 1950~70년대에는 미국과 전 세계에서 성공과 부의 상징으로 여겼고, 미국 대통령의 의전차로서의 품격을 유지하고 있다.
2010년대에 들어서며 ‘아트 앤 사이언스’라는 디자인 랭귀지를 표방하여 과감한 직선과 단순함으로 방향을 선회해 현대에 걸맞은 디자인을 갖추며 캐딜락의 새 시대를 열었다. 보수에서 탈피한 급진적 디자인으로 많은 이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하며 날로 대담한 모습으로 거듭나 ‘젊은 캐딜락’ 이미지를 얻는데 성공했다.
특히 최고 럭셔리 SUV로 여겨지는 에스칼레이드는 마치 비행기를 탄 듯 안락하고 웅장한 기분이 들어 차원이 다른 편안함을 선사한다. 연예인들의 공항 의전차량으로 사용되며 유명세를 타기 시작해 유래 없는 인기를 끌고 있으며 튼튼함과 안전함을 내세워 패밀리카로도 각광받고 있다.
남가주에서 2번째로 큰 캐딜락 딜러이자, 2013과 2014년 연속 최고의 딜러로 선정된 웨스트 코비나의 ‘크레스트 뷰 캐딜락’ 딜러에는 한인 세일즈맨 제이슨 김씨가 상주하며 한인들의 캐딜락 구입을 돕고 있다. 김씨는 “캐딜락에서는 고객에게 전혀 부담을 드리지 않으면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음껏 시험운행을 해 보고 모든 질문과 궁금증을 완전히 풀어드리도록 노력하고 있다. 회사 자체에서 제공되는 서비스가 많아 한인들도 미국산 럭셔리카를 경험해보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2017년 새로 출시될 계획인 패밀리 SUV XT5, 새로 출시되며 무려 640마력의 엔진을 장착해 젊은이들에게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는 스포츠카 CTS-V도 제이슨 김씨를 통해 좋은 가격에 주문할 수 있다.
제이슨 김씨는 딜러를 방문하는 한국일보 독자들과 한인 고객들에게 가장 좋은 가격과 조건, 서비스로 구입을 도와드릴 것을 약속했다. ‘크레스트뷰 캐딜락’은 프리웨이와 인접한 편리한 위치, 바디샵이 함께 있어 모든 수리를 편리하게 받을 수 있다.
▲주소 2700 E. Garvey Ave. South, West Covina▲전화 (626)966-7441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