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발표된 새 랭킹에선 지난주 4위였던 베일러를 비록, 7위 스탠포드, 9위LSU, 10위 유타가 모두 이변의 제물이되면서 특히 탑10 후반부가 큰 변화를일으켰다. 오클라호마 스테이트와 노터데임이 각각 한 계단씩 상승, 4, 5위로올라섰고 아이오와도 6위로 올라서며플레이오프 경쟁에 가세했다. 한편 USC는 지난 주 콜로라도를 꺾은 뒤 22위로랭킹에 복귀한 반면 지난주 18위였던UCLA는 워싱턴 스테이트에 역전패한뒤 이번 주 랭킹 밖으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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