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risa Chiu(바이올린 고등부 1등)3살부터 바이올린을 시작한 나에게 이번 경연에 참가한 건 굉장한 경험이자 멋진 기회였다. 나의 첫 번째 선생님인 ‘시카고 심포니 멤버’출신인 아빠께 감사하고 엄마, 그리고 지금의 선생님에게도 무한한 감사를 드리고 싶다.
■ Micah Yoo(바이올린 중등부 1등)재능이 많은 사람들과 경연해서 상을 받게 되어서 더욱 영광이다. 여러 번 세종 음악회에 참가해 이번에 처음으로 1등을 한 것이라 더욱 더 감회가 남다르다. 내게 음악의 세계를 알려준 선생님에게 감사하다. 또한 나를 잘 이끌어 주시는 부모님에도 감사하다.
■ Kaylee Kim(바이올린 초등부 1등)상을 받게 되어서 기분이 좋다. 프로가 된 것만 같아서 더더욱 특별한 경험이었다. 3살부터 바이올린을 시작했다. 엄마, 아빠 그리고 선생님께 감사하다. 다시한번 상을 받게 되어 너무 행복하다.
■ Jasmine Horton(바이올린 유년부 1등)3살부터 바이올린을 시작했다. 상을 받게 되어서 매우 흥분되고 기분이 좋다. 열심히 가르쳐주신 선생님께 감사 드리고 엄마, 아빠 그리고 가족들에게 감사하다. 마지막으로 항상 하나님에게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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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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