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LA카운티가 약 2만6,000여개에 달하는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면서 12월 실업률이 2007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가주 노동국에 따르면 12월 LA 카운티 실업률은 5.9%로 전월과 변동이 없었으나 전년 동기 대비 8%에 비해 2.1%포인트나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11월 8년 만에 처음으로 6% 아래로 떨어진 후 같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며 12월 실업률로는 경제 위기가 시작된 2007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그러나 이 같은 실업률은 가주 실업률 5.8%, 전국 실업률 5%에 비해서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또 지난 12월 LA카운티 내 실업률 1, 2위 도시인 LA시와 롱비치의 실업률은 소폭올라 각각 6.2%와 6.4%를 기록했다.
지난 12월 LA 카운티에서 총 2만6,000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면서 총 카운티 일자리는 440만개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12월 LA 카운티에서는 모든 업종에서 골고루 신규 일자리가 창출된 가운데 특히 연말 샤핑 시즌을 맞아 소매 업종의 일자리가 6,800개가 늘면서 일자리 창출을 주도했다.
이어 전문직 서비스(4,600개) 숙식서비스(3,300개), 교육 및 의료 서비스 (2,900개), 엔터테인먼트(2,500개) 순 이었다.
또 지난 1년간 LA카운티에서는 9만3,700개의 일자리가 창출돼 2.2% 증가세를 기록했다.
<
박지혜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