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토크비비 임원진들이 새해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약속하고 있다. 왼쪽부터 백승모 동부 마케팅 팀장, 김민환 캐나다 마케팅 매니저, 이용수 한국사업팀 이사, 메이 리 세일즈 총괄 매니저, 백동일 콜센터 총괄 매니저, 정호종 서부 마케팅 매니저.
“새해에는 더 나은 품질과 서비스로 찾아가겠습니다”
미주 한인사회 대표 인터넷 전화 서비스업체 ‘아이토크 비비’가 2016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사업과 서비스로 고객맞이에 나선다. 신규사업 계획과 더 나은 활동 논의를 위해 전 직원 웍샵을 LA에서 개최한 아이토크비비는 고객 감동 실현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소개했다.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열린 웍샵 참여차 LA를 방문하며 본보를 방문한 아이토크비비 미국과 캐나다 임직원들은 “신규 고객을 늘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기존 고객의 만족도를 더 높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올해 아이토크비비가 시작하는 새 사업 역시 고객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만들어졌다. 우선 2월 중순부터는 한국에서 쓸 수 있는 휴대폰 심(SIM)카드를 출시한다. 비싼 로밍과 렌탈폰 비용 없이 본인 휴대폰에 심카드만 바꾸어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 데이터 무제한 플랜으로 데이터 폭탄 걱정 없이 마음껏 한국에서도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설명이다.
이어 하반기에는 휴대폰 사업에도 뛰어든다. 미주 한인들이 스마트폰을 보다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티모빌과 제휴해 아이토크비비 고객 전용 스마트폰을 출시한다는 것.
여기에 ‘온디멘드코리아’와 협력해 아이토크비비 고객들이 무료로 한국 TV도 시청할 수 있도록 서비스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용수 한국사업팀 이사는 “아이토크비비 고객 전용 VIP 샤핑몰 사이트도 오픈해 운영 중이다. 믹서기, 고데기 등 각종 생활용품이 택스를 포함해 저렴한 가격에 무료 배송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정호종 서부 마케팅 매니저는 “그동안 고객들의 문의와 요청이 많았던 내용을 중심으로 새 사업을 구상해 왔고, 드디어 준비를 마쳐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 고객 감동을 실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박지혜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