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청과협회(회장 이영수)는 지난 30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제43회 청과인의 밤 및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한인 고교생과 대학생 등 총 10명의 학생들에게 각각 1,000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 협회는 이날 이윤재 이사에게 청과인의 상을, 28대 유시연 회장과 이시준 이사장에게 공로패를 각각 수여했다. 이영수(앞줄 가운데) 회장과 성병준 (앞줄 오른쪽 두 번째) 장학회 이사장이 장학생들과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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