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어디든 가장 저렴한 항공권을 발급하는 춘추여행사가 무료 셔틀버스 서비스 제공 및 여러 종류의 특선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

먼저 고객 100만명 돌파를 기념해 춘추여행사를 통해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한국행 티켓을 구입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LA 국제공항(LAX)으로 향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셔틀버스는 오는 2월8일까지 LA를 출발하는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으며 이날까지 주 7일 매일 오전 7시30분 춘추여행사 본사가 위치한 부에나팍 오션플라자 신한은행 앞에서 출발한다.

춘추여행사는 다양한 패키지 상품을 준비했다.

본사 인솔자를 동행하는 6박7일 브라질, 아르헨티나, 그리고 아마존 정글을 여행하는 패키지는 4월15일 출발하며 3,499달러였던 상품을 대폭 할인해 2,799달러에 판매한다. 또 4박5일 여행 상품은 1,999달러다.

왕복 직항 항공을 이용하며 최고급 호텔에서 투숙하는 미 동부 및 캐나다 여행 패키지의 경우 4박5일은 799달러, 5박6일 899달러, 7박8일 1,099달러, 9박10일 1,299달러다.

평생 한번 보기도 힘든 오로라 특급 여행도 준비되어 있는데 캐나다 옐로우나이프 3박4일은 1,299달러이며 4박5일 알래스카 오로라 여행은 1,899달러이다.

이 외에도 천연 미네랄 온천을 즐길 수 있는 데스밸리 여행 및 한국, 홍콩, 중국, 하와이, 칸쿤 등 다양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

춘추여행사 관계자는 “미국 내 최대 지점망을 보유하고 있고, 서울 지사를 운영하고 있어 한국에서도 편리하게 연결이 가능해 항상 고객들이 만족하는 여행을 제공한다”며 “고객들이 알찬 여행을 즐기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춘추여행사는 국제선 항공권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일반석 구매시 50달러, 비즈니스석 구매시 100달러 상당의 산삼나라 상품 할인권을 증정한다.

▲주소: 5450 Beach Blvd., #108, Buena Park.

▲전화: (714)521-8989

▲웹사이트: www.4stou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