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을 꿈꾸는 한인 여성들에게 차근차근 길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글로벌 한인여성상공인협회(회장 권명주·사진)가 오는 12일 오후 6시 LA 한인타운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창립기념 세미나를 개최한다.
지난해 12월 시작된 여성상공인협회는 한인 여성 비즈니스인들의 모임으로 차세대 한인 여성들의 성장을 돕는 멘토링과 네트워킹을 봉사단체를 표방하고 있다.
협회는 최근 임원진 구성을 마치고 공식적인 활동을 알리는 창립총회와 이를 기념하는 특별 세미나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권명주 회장은 “창업을 꿈꾸지만 시작조차 막막하다는 한인 여성들의 문의를 많이 받았다”며 “앞으로 2개월마다 창업 준비과정을 차근차근 따라가는 세미나들을 순차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두 명의 전문가가 나서 SBA 론, 프라이빗론 등 창업 자금마련 방법에 대해 한 시간가량의 강의가 이어지며 참석자들과의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권 회장은 “창업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기본부터 차근차근 알려준다는 것이 목표다. 첫 술에 배부르지 않겠지만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차후 더 나은 세미나를 개최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부동산과 보험 관련 세미나가 예정돼 있으며 다음 세미나부터는 아이를 키우는 젊은 엄마들도 부담 없이 참석할 수 있도록 주말과 낮 시간으로 시간을 조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세미나 참석을 위해서는 오는 10일까지 전화를 통한 사전예약이 필요하다. 협회는 현재 회원도 모집 중이다. 문의 (213)675-9995, (213)505-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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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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