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져퀵펀딩은 자동차는 고객이 그대로 타고 다니고, 자동차만 보여주면 대출이 가능한 상품이다. 다이애나 매니저는 “미국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알려진 대출상품이지만 한국분들 사이에서는 아직 좀 낯선 대출상품으로 인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차를 담보로 잡아야한다는 사실에 대해 좀 꺼리시는 분들도 계신데, 기존에 많이 들 알고계신 주택담보대출이나 사업체담보대 출과 전혀 다른 개념이 아니기 때문에 대출업체가 안전한 정식허가업체라면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라고 설명한다.

윈저퀵펀딩에서는 대출을 받고자 하는 고객이 소유한 차의 밸류가 홀세일가격으로 4천불 이상이 되면, 차 밸류에 따라 2천600불에서 최고 5만불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전화상으로 차와 관련된 기본 사항 예를들면 차종, 연식, 마일리지 등만 알려주시면 저희가 밸류를 뽑아드립니다. 그리고 대출가능한 금액이 어느정도인지까지 알려드리죠. 이렇게 상담 해드리는 시간은 5-10분도 안걸립니다.”
전화 상담이 끝나면 직접 차를 가지고 회사로 방문해 차를 보여주고 서류제출 및 계약서를 작성하면 30분에서 1시간정도안에 모든 일처리가 끝나게 된다.

한편, 윈저퀵펀딩은 미국내 대규모 대출회사와 비교해볼 때 이자율은 저렴하면서 프로페셔널한 파이낸싱지식을 바탕으로 개발된 인사이드 시스템을 기본으로 하기 때문에 모든 업무처리에 있어서 매우 정확하다. 또한 주정부 정식허가업체라는 안전성과 전화상담부터 마무리까지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서비스를 가장 중요시 하고 있다는 점에서 고객의 만족도를 높여가고 있는 업체이다.

대출과 관련된 문의는 다이애나 매니저한테 상담하면 된다.

문의: (888)730-1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