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그 몸을 보면 그가 자기 몸을 어떻게관리하고 살았는지를 알 수 있다. 사고는 예외지만 모든 질병은“ 자신 돌보기”를 잘 하지 못해서발생하는 것 같다.
아기를 처음 갖었을 때 태교를 한다거나, 아기를 위해 산모의 건강을 얼마나 잘 살폈던가!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아이들을 키울 때는 지극 정성을 다한다.또한 자동차와 집이 조금만 이상이 있으면 미리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고치고, 예방 관리를 잘 한다.
그러나 정작 사람들은 자신에 관하여 “자신 돌보기”를 소홀히 하여 육체적, 정신적 질병에 걸리는 경우가 많이 일어난다. 병든 몸은 정신적 문제가 발생하고, 정신적 질환은 육체적 질병을 일으킨다. 환자들의 몸을 보면 그가 자기 몸을 어떻게 “자신 돌보기”를 하고 살았는지를 알 수 있다.
환자의 각종 아픈 이상 증상은 “자신에게돌보아 달라고” 호소하는 것이다. 건강을 원하면 이 호소에 세심하게 반응해야 한다. 병이 들거나, 나이가 들어가면 자기 몸과 정신을 아기 때처럼 돌봐야한다. LA에서 25년간 한의원을 개업하고 있는 이준구 원장은 침 치료는 “신의 한 수”라고 한다. 우리 몸에 분포되어 있는 경혈을 자극하여 비정상인 것을 정상으로 고치라는 신호를 뇌에 보내주고 소우주인 몸의 흐름을 바꾼다.
소중한 건강을 위해 치료, 예방,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건강의 지름길이라고 한다.
나이가 들면 자기 몸과 정신을 아기 때처럼 돌봐야 한다고 강조한다.
주소: 711 S.Vermont Ave. #203 LA
문의: (213)365-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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