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작가 김중규 선생 강의
▶ 4월29일부터 16주 코스로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사진작가 김중규 선생이 진행하는 사진교실이 4월29일 부터 16주 코스로 문을 엽니다. 사진의 세계에 대해 보다 깊게 알고 배우고 싶은 분들을 위해 마련한 사진교실은 이론과 실습(야외촬영), 사진 비평을 통해 초보에서부터 작품 제작까지 지도하는 과정입니다.
강의는 4월29일부터 4개월간 진행되며 이론 및 비평은 한국일보 글렌뷰 새 사옥 세미나실에서 열립니다. 야외촬영 실습은 격주로 진행됩니다. 강좌의 효율성을 고려해 수강인원을 12명 안팎으로 제한합니다. 선착순 사전 접수를 받습니다. 카메라(디지털 싱글 렌즈 리플렉스 카메라. DSLR) 지참이 필수입니다.
사진교실을 통해 카메라의 놀라운 세계를 배워보십시오. 새봄과 초여름 시카고의 열린 세상이 좀 더 아름답게 보일 것입니다.
■개강: 4월29일(금) 오전 10시(16주 코스)
■수강료: 300달러(3회 분할 납부 가능, 부부 할인 450달러)
■장소: 한국일보 세미나실(#1). 615 Milwaukee Ave. Glenview, IL. 60025
■문의: 847-626-0388(한국일보 사업국)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