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환자를 내 가족같이’라는 모토로 합리적인 가격에 최고의 진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화이트 치과가 오는 6월 말까지 한인 무보험자들을 위한 스페셜 플랜을 선보인다.

검진과 상담은 기존 100달러에서 10달러로 가격을 낮췄고, 닥터가 직접 시술하는 스케일링과 엑스레이 검진은 180달러에서 50달러로 할인한다. 이번 할인 혜택은 6월 30일까지 누릴 수 있다.

올림픽과 버몬 코너에 자리한 화이트 치과는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UCLA 치과대학 임플란트 과정을 이수한, 24년 임상경력의 승 최 (Seong Choi) 원장이 이끌고 있으며 모든 치료는 최 원장이 직접 시술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임플란트 ▲미용치과 ▲사이너스(Sinus) ▲오버덴처(Over-Denture) ▲신경치료 ▲사랑니 등 다양한 분야를 시술 한다.

특히 오버덴쳐는 최소의 임플란트를 이용한 효과적인 틀니 치료로, 사이너스는 일반 골 이식 및 사이너스 그래프트를 통해 최고의 결과를 추구한다는 것이 화이트 치과 측의 설명. 임플란트 역시 최고의 품질에 15년간 1만건 이상의 케이스 경험으로 만족도 높은 시술을 제공하고 있다.

화이트 치과는 모든 치과 보험이 가능하며 특히 크레딧 승인자에 한해서는 무이자 또는 장기 분할 페이먼트도 가능하다.

화이트 치과 관계자는 “치료를 받을수록 믿음이 가는 치과라고 자부하고 있으며, 그만큼 환자들의 만족도 역시 높다”며 “서울과 LA 연계 치료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동안 보험이 없어 치과 검진을 미뤄왔던 한인이라면 이번 기회를 꼭 놓치지 말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화이트 치과는 LA 한인타운 올림픽과 버몬트가 만나는 곳에 자리한 호돌이 식당 몰 내에 자리해 있다. 진료 시간은 월, 화, 목, 금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수요일과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다. 일요일은 휴진한다.

▲주소: 1001 S. Vermont Ave., #109, LA.

▲전화: (213)381-0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