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지 가구가 오는 30일까지 한국일보 구독자들을 대상으로 ‘깜짝 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

본보에 게재된 봄맞이 기념 한국일보 구독자 대상 깜짝 세일 관련 광고를 가지고 오면 매장 내 전 품목을 정찰가에서 20% 할인해주는 파격 세일을 실시한다.

이번 깜짝 세일은 봄철을 맞아 이태리 명품가죽 소파를 초특가에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미라지 가구측은 밝혔다.

미라지 가구 LA점은 품질과 디자인이 뛰어난 100여개의 유명 브랜드 제품을 한자리에 구비하고, 홀세일을 통하지 않은 직거래 방식으로 유통마진을 최소화하여 합리적인 가격까지 소비자에게 공급하고 있는 가구전문 매장이다.

미라지 가구는 2000년에 한국에서 미국 가구를 전문으로 유통하는 회사로 출발하여 지금은 분당, 일산, 명품관, 대전, 광주, 대구, 부산, 제주, 울산, 해외 괌 매장에 이어 2014년 7월에 11번째 매장인 LA 점을 오픈하게 되었다.

대표적인 매장인 분당점의 경우 전시장만 무려 10만 스퀘어피트에 달하는 방대한 규모로, 모던, 클래식, 엔틱 외 다양한 스타일을 비롯해 침대, 매트리스, 화장대, 식탁, 가죽소파, 천소파, 옷장, 램프, 러그 등 제품과 디자인에 따라 다양한 명품 브랜드들을 선보이고 있다. LA 매장은 ‘LA에서 가장 큰 가구 매장‘(#1 Largest Furniture Store in LA)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8만5,000 스퀘어피트의 초대형 매장 크기에 3,000여 가지의 전시 물건과 100여개의 브랜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LA 다운타운 인근 지역뿐만 아니라, 샌타모니카, 밴나이스, 샌버나디노, 어바인, 플러톤, 롱비치 등 남가주 전역에서 방문하는 여러 인종들의 고객들의 호응이 늘어나고 있다.

▲주소: 7177 Telegraph Rd., Montebello.

▲전화: (323)890-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