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7일까지, 명품 가와이 피아노 구입 찬스
가와이는 자사의 피아노를 가리켜 ‘숲의 노래’라고 일컫는다. 그만큼 훌륭한 목재를 사용하고 있다는 얘기다. 가와이 피아노의 소리는 바로 추위와 얼음을 뚫고 뻗어있는 울창한 한대지방 밀림의 엄선된 양질의 목재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세계 각지의 연주회장은 물론 부조니 국제 콩쿨, 엘리자베스 국제 콩쿨, 일본 국제 콩쿨, 반 클라이번 국제 콩쿨 등 다수의 국제 무대에서 가와이 피아노를 찾아볼 수 있다.
피아노에 사용되는 목재를 구하기 위하여 가와이의 장인들은 알래스카, 아이스베이 등 청정한 공기와 맑은 물이 있는 곳이라면 어느 곳이든 마다하지 않는다. 오랜 시간 동안 깨끗한 환경 속에서 곧게 뻗어있는 굵은 나무들이 바로 가와이 피아노에 사용되는 재료가 된다.
미주지역에서 가와이 피아노를 가장 많이 판매하는 김스피아노가 오는 7일(토)까지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2016년 파킹랏 파격 대세일’ 이벤트를 펼친다.
신사옥 매장 오픈과 가와이 딜러상 8년 연속 수상을 기념해 가와이 본사 지원 프로모션으로 가와이 전품목을 사상 최저 가격에 판매한다. 2016년형 뉴 가와이 콘솔 모델은 3,195달러부터, 가와이 업라이트(upright)형 피아노는 3,995달러부터, 중고 가와이 업라이트형 피아노는 2,295달러부터, 가와이 베이비 그랜드 피아노 신제품은 7,999달러부터, 중고 가와이 그랜드 피아노는 7,950달러부터 각각 가격이 형성되어 있다.
가와이 외에 중고 야마하 그랜드 피아노는 7,995달러부터, 중고 스타인웨이(Steinway) 그랜드 피아노는 1만8,500달러부터, 중고 영창 업라이트형 피아노는 1,650달러부터 각각 시작한다.
김스피아노는 4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넓은 매장과 최대 인벤토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체 융자도 제공하는 등 고객들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여긴다.
김스피아노는 한인사회에서 피아노를 최저가격에 판매하는 업소로 정평이 나있다. 김스피아노 관계자는 “최저가격과 철저한 애프터서비스로 피아노를 구입한 고객들에게 확실한 책임을 지겠다”고 많은 한인들의 방문을 부탁했다.
▲비치 신사옥: 10200 Beach Blvd, Stanton. (714)828-1000
▲가든그로브 매장: 7949 Garden Grove Blvd, Garden Grove. (714)373-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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