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부그릴’(대표 존 김)이 한인타운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식 바비큐를 세련되고 모던한 분위기 속에서 편안하게 즐기고, 아르헨티나식 바비큐도 곁들여 맛볼 수 있으며, 바비큐와 가장 잘 어울리는 와인 셀렉션도 두루 갖추고 있어 미식가들을 기쁘게 하고 있다.
옴부그릴은 최상의 분위기에서 최고의 품질과 최저의 가격을 약속한다.
바비큐 식당인 만큼 고기 질은 어디에 내놓아도 자랑스러울 만한 퀼리티로 준비했다.
아르헨티나 바비큐인 아사도(Asado)는 기존 29.99달러에서 할인된 19.99달러에 즐길 수 있다. 미리 조리해야 하기 때문에 1시간 전에 예약해야 맛볼 수 있지만 한번 먹어본 이들이 반드시 다시 찾을 만큼 훌륭한 풍미를 자랑한다.
합리적인 가격대의 콤보 메뉴도 화려하다. 2인분인 커플 콤보는 프라임 꽃살과 프라임 양념갈비 그리고 맛보기 냉면 2그릇이 59.99달러이고 2~3인분인 비즈니스 콤보는 프라임급 꽃살과 등심, 주물럭에 찌개와 누룽지가 79.99달러다.
3~4인분인 패밀리 콤보는 프라임 차돌, 주물럭, 양념갈비와 삼겹살에 찌개와 누룽지가 99.99달러이며 4~5인분인 그룹 콤보는 프라임 차돌, 꽃살, 양념갈비와 삼겹살, 항정살, 찌개와 누룽지가 124.99달러다.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문을 열어 정오부터 오후 2시30분까지는 런치 타임이고 디너는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다. 각종 모임을 위한 18~30명 규모 소규모 단체석도 마련돼 있다.
▲주소. 400 S. Western Ave. #104, LA
▲전화. (213)637-0262
▲웹사이트. www.ombugrill.com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