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노화가 진행되고 손상 받은 피부를 케어하기란 어렵지만 미래의 피부 노화를 예방하고 관리하는 일은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다. 올바른 스킨케어와 꾸준한 관리만 지속된다면 젊고 생기있는 피부를 앞으로도 오래도록 지켜낼 수 있다.

한인타운 최고의 스킨케어 전문업소 ‘라벨르 스킨케어’에서 확장이전 기념으로 멤버 가입시 2회 무료 스킨케어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람마다 각기 다른 피부 타입을 가지고 있는데 이 업소는 개인을 위한 맞춤형 피부 관리 시스템으로 피부 고민을 말끔히 해결해 준다.

획기적인 세포관리 및 안티에이징과 항산화 피부 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라벨 스킨케어는 1대1 맞춤 처방과 관리를 제공, 보다 효율적이고 피부에 맞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고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라벨 스킨케어는 개인 프라이빗 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고객들이 한층 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피부 관리를 받을 수 있다.

라벨 스킨케어는 2016년형 최신 장비인 Water COS, Deesse Mask, V-Max, Magic Pola를 구비하고 있으며 콜라겐을 동결 건조시켜 만든 획기적인 제품인 ‘정품 독일 매트리콜’ 콜라겐 벨벳 마스크도 사용한다.

기본 관리는 10회에 400달러, 딥 클린징은 10회에 500달러이며, 비타민케어는 10회에 700달러, 안티에이징 관리는 10회에 800달러이다. 또한 럭셔리 패키지는 10회에 1,500달러에 제공한다.

고객들은 한국일보 USA 앱을 다운받으면 스페셜 디스카운트도 받을 수 있다.

라벨 스킨케어 관계자는 “확장이전 프로모션으로 멤버 가입시 총 2회의 무료 스킨케어를 제공하니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으시면 좋겠다. 또 고객 한분 한분의 피부타입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관리를 진행해 더 빠른 효과를 보실 수 있다”고 말했다.

라벨 스킨케어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영업한다.

▲주소: 1110 S. Western Ave. #206, LA.

▲전화: (213)361-6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