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보 웹사이트 초기화면 배너 띄워
▶ 단체, 종교기관 등 행사 일정에 도움 이메일, 팩스로 일정 홍보 접수받아
한눈에 보는 한인 행사 스케줄(www.chicagokoreatimes.com)전자신문 구축, 모든 페이지 한손에시카고 한국일보 웹사이트가 서서히 그러나 크게 바뀝니다. 한국일보는 기존의 웹페이지를 새로 단장하면서 한인사회 행사스케줄을 초기화면 배너에 담았습니다. 크지 않은 시카고 한인사회 규모에 일정의 중복으로 각종 단체와 종교기관 행사의 동원력에 차질을 빚는 일이 종종 있어 왔습니다. 예를 들어 교회 부흥회, 모금 골프, 일반 한인들의 참여가 꼭 필요한 각종 행사 등입니다. 새로 꾸민 저희 한국일보 행사스케줄을 이용하시면 단체나 기관의 행사일정 잡기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를 통해 단체들 간의 소통과 화합 발전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또한 행사 일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한인 여러분의 여가 시간이 매우 효율적으로 관리될 수 있을 것입니다. 저희의 이 모든 변화는 자칫 침체되기 쉬운 한인사회의 경제를 활성화시키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입니다. 시카고 한국일보는 곧 웹사이트의 전면적인 개편을 단행합니다. 이에 앞서 행사 스케줄과 전자신문은 늦출 수 없다는 판단 하에 기존의 양식을 보완, 웹페이지에 담았습니다.
행사스케줄은 저희가 1차로 일정을 수집해 게재하지만 단체와 종교기관 등의 참여로 더욱 알차게 꾸며질 수 있을 것입니다. 알리고 싶은 행사가 있으시면 누구나 이메일이나 팩스로 저희 한국일보에 연락주십시오. 스케줄에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메일: info@chicagokoreatimes.com▲팩스: 847-626-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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