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여성을 성폭행한 스탠포드 수영선수 브록 터너에게 6개월 복역형을 내린 애런 퍼스키 판사의 퇴진 청원서명이 온라인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20일 산마테오브릿지 근방 하이웨이 92번 선상에 그의 퇴진을 촉구하는 빌보드(billboard, 옥외광고판)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미전역 여성보호단체인 울트라 바이올렛(UltraViolet)이 앞으로 한달간 게시할 이 빌보드에는 “강간자자 아니라 생존자를 보호하라(Protect survivors, not rapists)”라는 문구와 함께 퍼스키 판사의 사퇴(Persky Must Go)를 캘리포니아주 사법위원회에 촉구하자고 호소했다. <사진 NBC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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