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아투어가 독립기념일 스페셜로 꽃의 향연, 숲속을 걷는 힐링 투어를 마련했다.
오는 7월2일(토)과 7월8일(금) LA를 출발하는 일정으로 벤추라 다운타운, 미국 최대의 꽃 재배단지인 롬폭, 세계 10대 아름다원 정원으로 꼽히는 필롤리, 윈체스터 하우스 또는 인텔 박물관, 레드우드 원시림을 돌아오는 코스다.
비용에는 차량, 전 일정 식사, 호텔, 필롤리 정원과 레드우드 원시림 입장료가 포함돼 있다.
또한 다모아투어는 다양한 일일 관광 스페셜을 선보이고 있다. LA 일일관광은 89달러로 팔로스버디스, 유리천장교회, 우정의 종각, 롱비치, 다저스 구장, 그리피스 공원(천문대), 그로브 샤핑몰(파머스 마켓), 할리웃 거리, 베벌리힐스(로데오 드라이브)의 일정이며 차량과 점심 식사가 포함되어 있다.
샌디에고 일일 관광도 89달러로 라호야 비치, 히든밸리 전망대, 발보아 공원, 씨포트 빌리지, 코로나도 섬을 들러 LA로 돌아오는 코스다. 비용에는 차량, 유람선, 점심, 물, 커피가 포함됐다. LA와 샌디에고 일일 관광은 매일 6명 이상은 수시 출발한다.
7월2일과 3일은 벤추라 유람선/게티 빌라도 89달러에 일일 관광한다. 옥스나드, 벤추라 하버(유람선 투어), 레이크 슈라인, 게티빌라, LA 코스다.
또 쿠바 문화관광 스페셜도 인기다. 선착순 40분에 한해 1,990달러다. 4성급 호텔 이용, 전 일정 식사, 관광시 전용 차량 등이 포함된 가격이다. 행사 기간은 6월28일~7월3일이다. 2차와 3차 출발은 7월26일과 8월30일에 또 있다.
▲주소: 2500 Wilshire Blvd., #107, LA.
▲전화: (213)262-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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