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찰스 랭글 의원 공로패 수상한 장정수 전 평통회장
“찰스 랭글 뉴욕주 연방하원의원이 7월17일을 ‘장정수의 날’로 선포해 주셔서 이번에 뉴욕을 방문하게 됐습니다.”
뉴욕 한인사회에서 30여년간 봉사하다 고국인 한국으로 2009년에 돌아갔던 장정수(65․사진) 전 민주평화통일협의회 뉴욕협의회장은 “제2의 고향 같은 뉴욕에 좋은 일로 다시 찾아 올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찰스 랭글 뉴욕주 연방하원의원은 한ㆍ미 우호증진을 위해 힘쓰고 장학사업 지원과 해외동포 이산가족 재회 행사 개최 및 청소년 선도 활동 등에 공헌한 장 전 회장의 업적을 치하하며 11일 뉴욕 할렘의 지역구 사무실에서 7월17일을 장정수의 날로 선포하고 공로패를 수여<본보 7월12일자 A4면>한 바 있다.
장 전 회장은 “미국으로 이민 올 때와는 다르게 한국이 경제와 사회 등 각 분야 여러 면에서 눈부신 발전을 이뤘고 고국으로 돌아가 살 수 있게 된 것에 자부심을 느꼈지만 너무 바쁘게 돌아가는 한국 사회에서 건강을 신경 쓰지 않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체육인으로서 재능 기부를 하려고 생활 체육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한국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한양대학교 체육학과를 졸업하고 볼리비아 국가대표 유도 감독을 지냈던 장 회장은 실제로 한국에서 생활체육 활성화와 붐 조성을 위해 동호회를 만들고 전국적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 나가고 있는 중이다. 또한 볼리비아에서 유도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았던 인연을 계기로 현재 한국ㆍ볼리비아 경제교류 협의회의 회장으로도 활동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15일 한국으로 다시 돌아갈 예정인 장 전 회장은 앞으로도 뉴욕 일원 한인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한국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A4
<
금홍기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