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는 ‘방콕족’이 관심이다. 식사는 물론 인터넷을 통한 사회 활동까지모두 집안에서 해결하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건강을 유지하려면 하루에 잠시라도 외출을 반드시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소개됐다. 집안에만 너무 틀어박혔있게 되면 초조, 불면증 등의 증상이 발생하기 쉬운데 특히 오전에 외출하는 것이 건강 유지에 큰 효과가 있다.
콜로라도 주립대 수면 및 시간 생물학 연구팀의 케네스 라이트 디렉터에 따르면 외출을 통한 햇볕 노출이 이뤄져야 비로서 체내 시계가 작동을 시작하게 된다. 체내 시계가 올바로 작동하지 않게 되면 식욕 장애, 수면 장애, 에너지 레벨 감소 등의 현상이 발생, 질병으로 이어지기 쉽다.
실내에도 전등과 같은 조명이 있어서 괜찮다고 반문하는 방콕 족이 있겠지만 자연광이 없는 전등은 오히려 신체 리듬을 방해하는 작용을 한다.
외국 여행 후 시차증으로 인해 겪게되는 피로감이나 낮과 밤이 바뀐 수면 습관으로 겪게되는 피로감 등과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기 쉽다. 특히 야간 작업이 잦은 경우 건강이 악화돼 비만, 당뇨, 약물 남용, 우울증 등이 발생하기 쉬운데 외출없이 집안에만 있을 경우에도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증상을 방지하려면 하루에 잠시만이라도 외출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특히 오전에 약 45분간만 잠시 밖에 다녀와도 각종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오전 외출은 신체가 잠에서 깨어나 하루 일과에 적응하도록 돕는다. 외출을 통해 녹음을 보고 자연 환경을 접하는 것만으로 신체 활력 도를 약 40%까지나 끌어 올릴 수있다. 반대로 집안에만 있게되면 신체 활력도가 떨어지는 효과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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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최 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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