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맡겨주십시오. 바닥만큼은 누구보다 자신 있습니다.”단스 마루(대표 허남웅)는 개업 이래 지난 20년간 저렴한 비용과 정성들인 완벽한 마루 시공으로 꾸준한 한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국서부터 인테리어 업만 고집하며 이 업계에 몸담아온 허남웅 대표는 다년간의 풍부한 현장경험을 토대로 ‘정확한 라인, 최상의 스피드, 깔끔한 마무리’ 이 세 가지를 자신만의 철칙으로 내세우며 단스 마루를 운영하고 있다.

허 대표는 “최근 들어 생활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카펫보다는 마루를 찾는 한인들이 많다”며 “아무리 미국에 살고 있는 한인이라도 역시 우리한테는 좌식생활이 익숙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특히 마루는 내구성이 좋아 긁힘에 강하고, 외관상 보기에 고급스러울 뿐 아니라 다양한 색상의 연출이 가능하다. 또, 한번 시공을 한 후에는 유지 관리만 잘 해주면 카펫처럼 주기적으로 교체해 주지 않아도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고, 부분 보수가 용이하다는 많은 장점이 있다.

단스 마루는 남가주 전역을 대상으로 주택, 아파트, 커머셜 건물 등 마루 시공이 필요한 모든 부문에서 고객들의 필요를 만족시키고 있다. 특히 청결관리에 많은 신중을 기울여야하는 어린아이가 있거나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에서 많이 선호한다. 허 대표는 “마루는 보기에 깔끔함은 물론이고 알레르기나 기관지 질병으로 고생하는 분들에게는 특효약이 될 것”이라며 강력하게 추천했다.

주로 한인이 밀집한 LA 한인타운, 플러튼, 오렌지카운티 등에서 한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시공하고 있지만, 요즘에는 타인종도 점차 마루를 선호하는 성향이 생겨나고 있어 라티노 주거 지역에도 공사 수요량이 크게 늘고 있다. 허 대표는 “고객들이 가격대가 좀 나가지만 넓은 9인치 와이드 제품들을 많이 선호하고, 또한 어떤 가구 색과도 잘 조합이 되는 그레이 컬러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단스 마루는 어느 업체도 따라올 수 없는 20년 노하우로 고객 만족을 위한 저렴한 가격과 완성도 높은 시공을 자랑한다. 먼저 자체 자재 공급 네트웍을 구축하고 있어 고객의 거주지에서 가장 가까운 쇼룸을 소개한다. 쇼룸 방문에서 원하는 컬러와 가격의 자재를 직접 고르고, 시공에 필요한 각종 자재들을 매우 저렴하게 공급받는 시스템을 갖췄다. 이를 통해 전체 비용을 낮추고, 시공기간까지 단축하는 것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단스 마루는 인건비와 자재비를 모두 포함해 최고급 12.3mm 라미네이트를 스퀘어피트 당 2.50달러에, 최고급 메이플 및 통나무 엔지니어 우드는 스퀘어피트 당 5.50달러에 시공하고 있다.



20년 신뢰를 바탕으로 한 단스 마루에서 가족 건강과 올 여름 집 분위기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킬 마루시공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지금 바로 부담 없이 단스 마루에 문의해 보자.

▲주소: 2914 W. 8th #602, LA▲전화: (323)907-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