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디슨 폴리스 나잇 아웃에 참석한 토마스 브라이언(왼쪽)서장과 맥그러프 마스코트
라이브 뮤직 공연•얼굴 페인팅 등
경찰•소방서 대원들과 사진도
에디슨 나잇 아웃 행사가 지난 2일(화) 오후 거행됐다.
나잇 아웃 행사란 지역 경찰과 주민들과 어린이들이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해 서로의 고충을 토로하고 화합을 이루는 행사로 1984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33회째다. 매년 8월 첫째 주 화요일에 열린다.
오하이오에서 시작된 이 행사는 커뮤니티와 어린이들을 각종 범죄에서 보호하고자 시작됐는데 이제는 전국적인 행사로 발돋움했다. 특히 그 어느 때 보다 경찰의 소수계 폭력과 일부 극단주의자들이 경찰을 시해하는 현실에 맞춰 커뮤니티가 서로를 이해하고 보다 안전한 지역 치안을 이루는 것이 올해 주제였다.
이날 에디슨 나잇 아웃 행사는 오후 6시에 시청 광장에서 시작됐으며 에디슨 경찰 토머스 브라이언 서장과 경찰견을 대표하는 맥그러프 마스코트가 참석한 시민들을 환대했다.
이날 행사는 미들섹스 카운티 소속 경찰관, 소방관이 중심이 된 파이어 파이프와 드럼 밴드가 백파이프로 미국 국가를 연주하면서 시작됐다. 이어 전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기회로 라이브 뮤직 공연이 있었고 무료 음식도 제공됐다. 또 어린이들을 위해 얼굴 페인팅, 즉석 타투도 해줬다.
아이들 편을 나눠 보행로에 그림을 그리는 사이드 워크 페인팅 경연 대회에서는 참석자 전원에게 상을 나눠줬다. 광대들도 참석해 풍선으로 각종 형상을 만들어 아이들에게 나눠줬다. 유료 행사도 있어 각종 놀이기구 타기와 농구공 던지기 등의 게임이 있었다.
이날 참석한 어린이들은 이 행사의 가장 큰 스폰서들인 에디슨 경찰, 소방서, 응급 구조대 대원들이 포즈를 취해 사진을 찍었다. 이는 단순히 유희 수준이 아니고 어린 아이들이 직접 경찰관, 소방관, 구조대원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안면을 트는 과정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미래에 남을 돕는 직업을 택할 수 있는 비전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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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민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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