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천사 합창단의 선교 음악회가 뉴욕․뉴저지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25년째 모스크바에서 선교 활동을 하고 있는 김바울 목사가 이끄는 합창단은 워싱턴 DC의 광복절 행사에 이어 미동부와 중부 일대에서 공연 중이다.
20일 뉴욕의 그루터기장로교회(담임목사 정진호)를 방문한 단원들은 ‘아리랑’과 ‘친구여’ 등의 한국 노래와 드라마 ‘모래시계’의 주제곡인 ‘기러기’와 ‘까드릴’ 등 러시아 민요를 합창했다. 선교 모금을 위해 마련된 이날 음악회는 이화여고 동창회가 후원했으며 합창단 CD 구입과 김바울 목사 수기 책 구입은 전화(718-757-494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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