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스전기 ‘샤핑 캐털로그’ 31년째 발행
▶ “구입 위한 가이드북” 인기 금액별로 사은품 증정 판매상품 온라인 확인가능

김스전기 최영규 매니저가 배부가 시작된 2016년도 캐털로그를 소개하고 있다.
“김스전기 연말 캐털로그, 서른 한 살 됐어요” 한인타운 대표 생활용품 판매점 김스전기에서 매년 연말 샤핑시즌에 발행하는 연말 샤핑 캐털로그‘베스트 컬렉션’이 올해도 소비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로 31년째 매년 연말 샤핑시즌에 맞춰 발행되는 김스전기의 캐털로그는 다양한 아이템과 상세한 설명을 담은 알짜 연말 샤핑 정보통. 무려 1,000개가 넘는 아이템과 가각의 사진과 제품설명이 눈에 쏙 들어오는 디자인으로 담겼다.
31년 전 4페이지 분량으로 첫 선을 보인 캐털로그는 서른 한 해의 세월을 거쳐 올해 전면 컬러 143쪽으로 발행됐다. 김스전기 관계자는 “처음에 발행된 캐털로그는 사진도 없이 제품을 손으로 그려 넣는 등 수준이 매우 낮았다”며 “고객들이 캐털로그에 대해 호응을 보임에 따라 질 개선에 관심을 기울이게 됐고, 그 결과 캐털로그의 질도 지속적으로 높아지게 됐다”고 말했다.
김스전기의 캐털로그는 연말을 맞아 선물 구입을 위해 고심하는 고객들에게 선물 아이디어와 편리함을 제공하는 연말 샤핑 가이드라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직장 등에서 단체로 연말 선물을 구입하는 경우 캐털로그 주문이 많다는 것이 업소 측의 설명이다.
올해 김스전기 캐털로그에는 이불 및 담요 등 아동용 제품, 기능성 여섯 패션 속옷, 벨트 및 지갑 등 남성용 제품, 커피잔 및 전통 생활백자 등 가정용품을 포함, 무려 1,050개 제품이 수록돼 있다.
최영규 매니저는 “세심한 절차를 거쳐 캐털로그에 실을 품목을 선정하고 있다”며 “우선 연말 선물로 고객의 수요가 높을 품목과 함께 실용성 좋은 알뜰 제품의 품목들을 선정해 다양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말했다.
김스전기는 캐털로그를 그대로 담은 웹사이트(kimshome.com)를 개설해 온라인으로도 판매상품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10일부터 시작, 오는 12월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100달러 이상 구입 때 고급 담요 ▲200달러 이상에는 인덕션 쿠킹 프라이팬 2종 세트 ▲350달러 이상에는 세라믹 냄비 4종 세트 ▲550달러 이상은 전기전골과 그릴냄비 ▲750달러 이상에는 6인용 행남자기 윈드 플라워 홈세트 또는 네오플램 7종 냄비세트 등 구입 금액별 선물이 제공된다.
김스전기는 20달러, 30달러, 50달러, 100달러의 4가지 상품권을 발행하고 있으며 고객의 요청에 따라 원하는 금액에 맞춰 발행해 준다. 또, 12월 한달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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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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