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카운티 경비 등 비교
▶ 피코 리베라와 함께 선정
샌타클라리타와 피코 리베라가 LA 카운티에서 가장 비즈니스 친화적인 도시들로 선정됐다.
LA 비즈니스 저널이 14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LA 카운티 경제개발공사(LAEDC)는 카운티 내 인구 6만8,000명 이상 도시 중 샌타클라리타, 인구 6만8,000명 미만의 도시 중 피코 리베라를 가장 비즈니스 친화적인 도시로 뽑았다.
샌타클라리타는 시내 2년제 대학인 ‘칼리지 오브 더 캐년스’(COC)가 제공하는 근로자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특정 분야의 기업들에게 주는 각종 인센티브, 영화산업을 육성하는데 도움이 되는 시 조례 등을 높이 평가받아 LAEDC에 의해 가장 비즈니스 친화적인 도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피코 리베라는 시 당국의 사업체 유치 및 유지를 위한 전략 개발 노력과 시 정부 내 경제 개발부서 신설 등이 후한 점수를 받았다.
두 도시 모두 지난 9월 가장 비즈니스 친화적인 도시 최종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LAEDC는 기업을 시작하고 운영하는데 필요한 신청절차, 사업체가 부담해야 하는 각종 수수료와 허가 경비, 비즈니스에 대한 시정부 지원, 시 인프라 등 사업가 입장에서 가장 비즈니스를 운영하기에 좋은 도시를 선정해 매년 발표하고 있다.
LACEDC는 지난 10일 열린 시상식에서 친환경 유아용품 회사로 잘 알려진 ‘어니스트 컴퍼니’(Honest Company)를 공동 설립한 한인 브라이언 이씨와 할리웃 여배우 제시카 알바에게 ‘기업가 정신상’(Entrepreneurial Spirit Award)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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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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