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선거가 트럼프의 승리로 끝난 후 반발시위가 연일 계속되고 있다. 너무나 예상 밖에 일이라서 충격이 대단하리라 믿는다. 그러나 현 상황에서는 민주당 공화당 주장하지 말고 무엇이 애국하는 길인가를 찾아 매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과거 레이건 대통령은 당선 후 “모든 선거 공약은 불태워 버리라”는 유명한 말을 하며 불체자 대사면을 단행해서 그 당시 많은 분들이 혜택을 보게 된 것으로 알고 있다. 트럼프 당선자 역시 “모든 미국인의 대통령이 되겠다”는 것을 모든 시민에게 약속한다고 밝혔다. 먼저 선거기간 막말했던 것을 깨끗이 지우고 존경받는 대통령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 공화당의 상징 빨강(열정)과 민주당의 파랑(청렴)이 합하면 보라색(충성)이 된다. 성조기와 보라색 깃발을 가지고 국민의 애국심을 이끌어내야 하며 성공하면 8년, 그렇지 않으면 4년으로 끝이 나고 만다.
모든 미국인의 대통령이 될 것이란 약속을 믿고 우리도 4년간 애국 하며 이웃사랑도 하면서 열심히 살아보자
<고인선 / 뉴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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