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정부가 운용하는 대학 학자금 저축계좌인 ‘529 스칼라셰어 플랜’(529 Scholarshare Plan) 계좌를 오는 9일(금) 새로 오픈하는 가정들은 주정부로부터 디파짓 매칭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존 치앵 가주 재무장관은 “529 스칼라셰어 어카운트를 9일 오픈하고, 최소 50달러를 디파짓 하는 가정들은 50달러의 매칭펀드를 제공받게 된다”며 “연말시즌을 맞아 자녀의 대학 학자금을 위한 저축을 시작하려는 가정들에게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정부의 매칭 프로모션 혜택을 받으려면 529 스칼러셰어 계좌를 오픈할 때 최소 50달러를 디파짓해야 하며 이후 이후 매달 최소 25달러를 계좌에 불입해야 한다. 매칭 디파짓은 한명의 수혜자를 위한 한 개의 어카운트에만 적용되며 내년 6월30일 자정 이전까지 해당 계좌가 입금될 예정이다.
529 스칼라셰어 플랜 가입 또는 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www.scholarshare.com, 이번 디파짓 매칭 프로모션 관련 정보는 www.scholarshare.com/holidaymatch를 통해 각각 얻을 수 있다.
529 스칼라셰어 플랜은 가입자들에게 다양한 투자 옵션을 제공하며 자녀의 대학 등록비, 교과서 구입비, 기숙사비, 컴퓨터 구입비 등으로 훗날 돈을 인출할 경우 연방·주정부 세금을 면제받을 수 있다. 이 플랜은 소셜번호 또는 납세자번호(Taxpayer Identification Number)만 있으면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계좌 개설 때 최소 25달러만 디파짓하면 된다.
529 스칼라셰어는 치앵 재무장관이 주재하는 위원회가 관리하며 투자 리서치 기업인 ‘모닝스타’가 선정한 전국 상위 529개 대학 학자금 저축플랜 중 하나로 등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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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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