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시야 평생교육원 14일 종강식, 가을학기 마무리

14일 메시야 평생교육원 종강식에서 하모니카반 학생들이 ‘아침이슬’을 연주하고 있다.
애난데일 소재 메시야 평생교육원이 14일 종강식을 갖고 가을학기 수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학기에는 185명의 시니어 들이 지난 9월부터 매주 수요일 30여개 강좌(영어, 컴퓨터, 종이접기, 시민권, 서예, 문예, 스페인어, 포토샵·동영상, 합창, 스위시, 장구, 바둑, 색소폰, 크로마하프, 기타, 인터넷, 성막, 워십댄스, 영어동요반 등)에서 수업해 왔다.
이사장인 한세영 목사는 “만 7년째 14번째 학기 수업을 마치게 돼 감회가 새롭다. 그 동안 넉넉하지 않았으나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풍성함으로 채워졌다”면서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며 아름다운 삶을 살길 바란다”고 설교했다.
총영사관 표정화 영사는 “외국어, 악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배우고 익히는 일은 분명 설레고 흥미로운 일이며 개인적 성취감 이상의 의미가 있다”면서 “외국어를 익혀 타인종 이웃과 소통하는 등 자기계발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 하는 어른신들의 모습에서 한인사회의 힘과 열정이 느껴진다”고 축사했다.
종강예배에서는 메시야 평생교육원 합창반(지휘 문경원 목사)의 특송 ‘천사들의 노래가’도 곁들여졌다.
한권이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2부에서는 하영근 씨 등 여성 트리오의 색소폰 연주 ‘로즈(Rose)’, 키보드반, 기타반, 색소폰(초급, 중급), 하모니카, 장구, 크로마하프, 파워동영상반, 라인댄스, 문예, 영어동요반, 일본어, 워십댄스, 스페인어, 시민권 반의 발표회가 있었으며 서예반과 사군자반, 종이접기반, 문예반의 작품전도 열렸다.
한편 겨울학기 강좌로는 라인댄스, 키보드, 사군자, 색소폰반이 개설된다.
봄학기는 내년 3월7일 개강한다.
문의 (703)338-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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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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