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벤션 특화 대한민국 최고 마이스(MICE) 호텔 선정
▶ 글로벌 트래블러지 발표

롯데호텔이 5년 연속 대한민국 최고의 호텔 및 2년 연속 최우수 마이스 호텔에 선정됐다. 베벌리힐스 페닌슐라 호텔에서 개최된 2016 글로벌 트래블러지 주관 시상식에 참석한 롯데호텔 김현식(우측) 상무가 롯데호텔의 수상을 기념하고 있다. <이우수 기자>
롯데호텔이 세계적인 여행 전문지 ‘글로벌 트래블러’(Global Traveler)가 선정한 ‘대한민국 최고의 호텔’로 5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글로벌 트래블러지는 13일 오후 6시 30분 베벌리힐스 페닌슐라 호텔에서 ‘제13회 글로벌 트래블러 독자 설문 평가 시상식’(13th Annual Global Traveler Tested Reader Survey Awards)을 진행했으며 롯데호텔이 5년 연속 대한민국 최고의 호텔 및 2년 연속 컨벤션 분야에 특화된 마이스(MICE) 호텔 1위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롯데호텔은 이번 수상을 위해 김현식 롯데호텔 서울 총지배인(상무·54)을 LA에 파견했으며 김 상무는 이번 시상식 현장에서 롯데호텔이 세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호텔 체인이 될 것을 약속했다.
김 상무는 지난 1988년 1월 롯데호텔에 입사에 인사, 판촉, 마케팅, 기획, 신규 사업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한 뒤 현재 롯데호텔 서울을 총괄하고 있다.
김 상무는 “롯데호텔이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글로벌 트래블러지가 인정한 대한민국 최고의 호텔을 5년 연속 수상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며 “롯데호텔은 앞으로 롯데호텔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이 정상급 서비스를 통해 최고의 만족감을 느끼실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상무는 이어 “글로벌 최대 호텔 체인을 목표로 전진하고 있는 롯데호텔은 오는 2020년까지 전 세계 주요 거점 도시에 롯데호텔 브랜드를 진출할 계획을 갖고 있다”며 미국의 경우 ‘롯데 뉴욕 팰리스 호텔’을 거점으로 주류사회에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여 성공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며 앞으로 LA와 하와이 등 미국 주요 대도시와 관광지는 물론 유럽의 명소인 영국 런던과 프랑스 파리에 롯데호텔을 건립할 수 있도록 강력히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글로벌 트래블러 독자 설문 평가 시상식은 비즈니스와 일반 여행객은 물론 관련 업계 종사자 10만5,000여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취합된 종합 점수에 의거해 시상되는 호텔 여행 관광 업계 최대 권위를 자랑하는 상이다.
한편, 전 세계에서 10만9,000부를 발행하고 있는 비즈니스 트래블러지는 매년 온·오프라인 독자들을 대상으로 호텔, 항공, 공항, 여행지, 렌터카등 여행 및 레저분야의 최고 업체를 선정해 시상식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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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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